검색엔진을 통해 소비자가 어떻게 구매를 하게 되는지 까지의 과정을 살펴보고 어떻게 과금이 되는지 공부해 보았습니다.
< 검색엔진 소비자 구매여정 >
1) 검색엔진 진입
소비자가 온라인 검색이 가능한 매체로 유입되는 단계
*중요 액션
브랜드의 현재 상황을 고려한 타켓 매체 선정 혹은 우선 순위 부여
해당 매체 광고운영을 위한 계정 셋팅 (매체별 특징 파악)
2) 키워드 검색
해당 매체 내에서 소비자가 니즈에 맞는 키워드를 선정하고 검색결과를 서핑할 수 있도록 지원
*중요 액션
브랜드와 소비자의 니즈를 연결하는 키워드 발굴 & 광고 노출
경쟁상황 및 퍼포먼스 고려, 입찰가 조정을 통한 트래픽 조절
효율적인 유입을 위한 품질지수 관련 요소 최적화
3) 웹사이트 접속
검색결과내 검색광고 클릭으로 자사 브랜드 사이트 접속과 서핑의 단계
*중요 액션
키워드 URL & 랜딩페이지 최적화를 통한 전환율 극대화
트랙킹 솔루션을 활용,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한 웹사이트 최적화
4) 전환 혹은 이탈
컨텐츠 서핑 이후, 소비자 본인의 니즈의 만족에 따라 전환 혹은 이탈 발생
*중요 액션
소비자 액션 및 매출 데이터를 분석해 이를 검색광고 및 웹사이트 최적화에 반영
전환 단계별 이탈률을 분석해 페이지내 문제점을 발견하고 개선하는 단계
< 광고 상품별 과금모델 특징 >
1) CPT(Cost per Time)
일정기간동안 광고를 노출 하겠다는 것 ( 트래픽이 높은 사이트만 가능 )
매체의 경쟁력이 좋지 못하면 광고 효율이 떨어짐.
예시 : 네이버 메인의 배너 광고 1시간 기준으로 계약 진행.
2) CPM(Cost per Mille)
광고를 노출 시키는 횟수에 따라 금액 책정 ( 광고 1천번 노출당 얼마 등)
CPT보다는 효율은 높으나 관련없는 사람들에게 노출되면 손해가 날 수 있음
3) CPC (Cost per Click)
클릭당 과금으로 광고를 클릭한 대로 과금이됨.
관련 있는 소비자들에게 노출이 되고 클릭이 되니 효율이 높음.
4) 그외의 과금모델
CPA(Cost Per Action) | 실제 특정 액션이 일어났을때 과금 |
CPI(Cost Per Install) | 앱을 설치했을 때 과금 |
CPE(Cost Per Experience) | 게임 설치 후 레벨 상승 등 이러한 액션발생 시 과금 |
CPS(Cost Per Sales) | 구매 시 과금 (수익 발생 후 공유) |
* 검색광고는 CPI 모델은 없음 (주로 앱이나 게임 등의 과금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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