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과 네이버에서는 분석툴(트랙킹툴)을 무룔로 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함으로써
해당 매체에서 정확한 광고측정을 도움으로 더 다양하고 많은 광고주들을 자사의 플랫폼으로 유입시킬 수 있으며,
또한 매체 측에서는 해당 데이터를 통해 자사의 플랫폼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음
<트랙킹 방식 >
1. 스크립트 방식
- 클라이언트 사이트에 특정한 스크립트 코드 삽입
- 소비자들이 웹사이트 진입 혹은 특정 액션 진행시 매체사측 데이터 센터로 신호 전송
- 보내는 신호 종류 (진입, 이탈, 전환, 이벤트) 등이 존재하며 매체사 측은 해당 데이터를 분석, 조합 하여 리포트 형태로 분석플랫폼에 노출
2. 트랙킹 URL 파라미터 방식
- 기본적으로 스크립트 방식 이지만, 추가적인 정보확인이 필요한 경우
- 해당 파라미터 정보들은 공통적으로 각 애널리틱스에서 구분 가능한 템플릿 기반 하에 작성이 됩니다. ( 구글애널리틱스 = utm )
- 일반적으로 url을 볼때"?"앞쪽은 주소부분 URL, 뒷쪽은 트랙킹 부분
3. 앱의 트랙킹
SDK = 스크립트랑 동일한 개념으로, 추적가능.
< 트랙킹 솔루션 종류 >
1. 주체별 분류
1) 매체사별
- 네이버 애널리틱스, 구글 애널리틱스
2) 제 3자 트랙킹
무료는 아니지만 전문적이고 정확한 분석 가능
데이터 중립성 유지 가능.
- 아틀라스, TUNE, 어도비 애널리틱스
3) 내부 트랙킹 솔루션
핵심데이터 보안을 위해 내부 트랙킹 솔루션 운영
2. 디바이스별 분류
1) PC, Mobile Web
- 네이버, 구글 , 어도비 애널리틱스
2) Mobile App & Omni-channel Attribution
- TUNE, Appsflyer, 애드브릭스, 코차바
< 대표적 트랙킹 솔루션 >
1. 네이버 애널리틱스
국내 대표 트랙킹 툴 이며 최대매체 네이버와 연동가능 ( 광고주센터네서 전환데이터 바로 확인가능 )
스크립트 형식 사용하고, 알아낼 수 있는 정보 및 인사이트는 기본적인 수준
문제 발생 혹은 도움이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지원 채널이 존재하지 않음
컨버젼 데이터 확인용으로 사용
2. 구글 애널리틱스
네이버, 다음, 구글 모든 매체 적용가능, 국내 200대 기업중 약 50% 이상 사용
외부매체의 경우 utm URL을 활용하여 포스트백 없이 트랙킹 진행가능
다양한 분석툴을 쉬운 UI 구성을 통해 제공가능
문제발생시 구글 헬프 센터 지원이 어려움
3. TUNE, 써드파티 트랙킹 툴
모바일 세상은 다양한 운영체제, 환경 등등 표준화 부재로 인해 인앱 분석툴의 니즈 증가
클라이언트 앱 내에 스크립트 역활하는 SDK 심어 광고 및 성과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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