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광고와 디스플레이 광고의 가장 큰 차이는 유저의 '니즈'입니다.
따라서 구글의 검색광고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검색광고는 소비자의 니즈를 기반으로 검색된 결과에서 광고가 되기 때문에 ROI가 높습니다.
2. CPC가 디스플레이 광고 대비 높은 편이다.
3. 예산이 많다고 해서 모든 광고 위치에 '도배'가 불가능하다.
디스플레이 광고 같은 경우는 콘텐츠와 맞다고 생각되면 광고 노출이 가능하나, 검색광고는 한계가 있음
4. 해외 타겟팅이 가능하다.
5. 다양한 확장 검색 기능 존재 (하나의 키워드만 올려도 알고리즘으로 다양한 키워드 자동 확장 지원)
6. 광고 확장 기능 (업종에 따라 다양한 광고 기능 확장 제공)
7. 자동입찰 기능 제공 (캠페인 효율에 따라 키워드를 바꿔야 한다. 자동입찰 기능을 하면 자동으로 이러한 기능을 도와줌)
8. 검색광고에도 리타켓팅이 가능하다. ( 본 광고 다시한번 재 노출 ) -> 구글에서만 제공
<구글 애드워즈의 계층구조 >
1. 계정
- 설명 : 이메일 주소를 사용하게 되며, 비밀 번호, 결제 정보등이 등록되어 있는 최상위 계층구조
- 하위 구조 : 캠페인
- 사용 가능한 기능 : 비밀번호 변경, 결제 관련 기능
- 예외적인 사용 용도 : 복수 계정 사용시, 일종의 캠페인 처럼 운용 가능
-> 계정은 여러가지 일수 있음, 국가별이나 키워드가 많을 경우
2. 캠페인
- 설명 : 광고 관리가 가능한 상위 계층구조, 다양한 설정기능
- 하위구조 : 그룹
- 사용 가능한 기능 : 예산, 언어, 위치, 노출 네트워크, 입찰전략, 기간, 잠재고객, 광고 확장
- 특징 : 캠페인 전략의 경우, 그룹 전략에 우선됨(캠페인 일예산 조건 충족시, 그룹 예산이 남았더라도 캠페인 전체 OFF)
3. 그룹
- 설명 : 최종 광고 형태로 볼 수 있는 키워드 들의 집합이며, 다양한 광고 소재 역시 그룹에 귀속되어 노출 가능
- 하위구조 : 없고 키워드와 광고 소재들이 개체로써 그룹에 귀속
- 사용 가능한 기능 : 캠페인의 하위 호환, ON/OFF, 입찰가, 소재노출방식
- 특징 : 키워드의 공통된, 그리고 세부화된 생성을 통해 퍼포먼스 효율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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