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공부 1일차] 왜 디지털 마케팅을 해야하는가? ( 마케팅의 변화 / 마케팅 트랜드 / 트리플 미디어 )

안녕하세요 

까도까도 무한매력 여니언의 마케팅 공부로그 1번째 글입니다.

 

오늘은 저 역시도 궁금했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디지털 마케팅의 변화 ( 왜 우리가 디지털 마케팅에 관심을 가져야하는지)와 

디지털 마케팅안에서 3가지 트리플 미디어 방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모든 자료나 공부 내용은 패스트 캠퍼스 디지털 마케팅 패키지 수강 후 공부 로그를 남기는 것입니다.

디지털 마케터, 그로스 해커를 꿈꾸는 분들이라면 꼭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 왜 디지털 마케팅인가?

 

 

옆에 보시는 것 처럼 미디어를 보는 시간과 광고를 소비하는 시간이 점점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사람들은 미디어에 노출되고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광고에도 함께 노출 되고 있다는 것이죠.

 

TV와 라디오는 49% , 데스크탑+모바일은 47% 소비한다고 하니 엄청나게 높으며 그만큼 미디어가 소비시장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7년 이후 부터는 온라인 광고시장의 규모가 방송 광고 시장의 규모를 뛰어 넘으면서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의 방식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각 미디어 별로 살펴 보면 데스크탑과 신문, TV, 라디오의 소비율을 줄었으나 모바일이나 잡지의 소비율을 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TV나 라디오 등에서의 대규모 마케팅 캠페인은 무시 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 그렇다면 트러플 미디어는 무엇인가?

 

트러플 미디어는 세가지로 나뉩니다. ( EARNED 미디어, OWNED 미디어, PAID 미디어)

 

- OWNED 미디어

자사가 보유한 마케팅 채널로서, 100% 컨트롤이 가능하고 비용효율적으로 마케팅이 가능합니다. 

다만 기업에서 제작하는 컨텐츠이기에 고객입장에서 신뢰도가 높지 못하고 규모 역시 크지 못합니다.

 

- PAID 미디어

말그대로 돈을 내고 광고를 하는 것입니다.

OWNED 미디어와 동일하게 100퍼센트 컨트롤이 가능하지만 비용집행에 따라 규모의 성장 가능성을 보입니다.

또한 광고를 집행하는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높은 측정가능한 다양한 고객들의 반응과 피드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료채널이나 광고라는 것이 들어나기에 고객의 신뢰도 부분에선 높지 않겠죠.

 

- EARNED 미디어

고객들이 '우리'기업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 입니다.

고객이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고 타인들에게 우리 기업에 대해 말함으로서 가장 투명하고 신뢰도가 있는 미디어죠. 소비자 주도로 규모가 성장할 수 있으며 최신성 있는 살아 있는 정보가 제공되니다. 다만 기업에서 컨트롤이 불가하고 콘텐츠의 효과를 측정할 수 없다는 부분이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부정적인 여론이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겠죠?

 

오늘은 변화하고 있는 마케팅 시장과 트리플 미디어의 종류와 장단점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았습니다.

 

연희연의 꿈을 위한 배움은 계속 기록된다! :)

 

* 패스트캠퍼스에서 돈을 받은것은 아니고 내돈내산 나의 배움을 위해 공부 후 작성한 포스트 입니다!